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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정보

제목: しあわせになんてならないで
작곡: Aiobahn
작사: ナナヲアカリ
보컬: ナナヲアカリ

가사 むずかしいことばかりだ
무즈카시이 코토 바카리다
어려운 일들뿐이야
おんなじことを考えてる
온나지 코토오 칸가에테루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어
くるり
쿠루리
빙글빙글
おそろいの歩幅のまま
오소로이노 호하바노 마마
가지런한 발걸음으로
どこまでも歩いていける
도코마데모 아루이테 유케루
어디까지라도 걸어갈 수 있어
ぐしゃり
구샤리
구깃구깃
手を伸ばせばふいに
테오 노바세바 후이니
손을 뻗으면 의외로
届くかもな
토도쿠카모나
닿을지도 몰라
きっとぜんぶわかっている
킷토 젠부 와캇테이루
분명 전부 알고 있어
でもどうしても不安になるよ
데모 도시테모 후안니 나루요
하지만 아무래도 불안해져
キミはボクを忘れちゃったりしないかな
키미와 보쿠오 와스레챳타리 시나이카나
너는 나를 잊어 버리지는 않을까
もっとずっと楽しいことが
못토 즛토 타노시이 코토가
앞으로도 더 즐거운 일들이
目の前で溢れ出してさ
메노 마에데 아후레다시테사
눈 앞에서 흘러넘치고 있어서
一人で大丈夫なんて
히토리데 다이죠부 난테
혼자라도 괜찮다니
言わないでねちっとも笑えないよ
이와나이데네 칫토모 와라에나이요
그런 말 하지 말아줘 조금만큼도 웃을 수 없어
きっとぜんぶわかっている
킷토 젠부 와캇테이루
분명 전부 알고 있어
子供のままいちゃいけない
코도모노 마마이챠 이케나이
평생 아이일 수는 없어
だから心の中で言うんだ
다카라 코코로노 나카데 이운다
그렇기에 마음속으로 말해
幸せになんてならないで
시아와세니 난테 나라나이데
행복해지지 말아줘
嬉しそうなその横顔
우레시소나 소노 요코가오
기뻐 보이는 듯한 옆모습
チクリ
치쿠리
따끔
ずっと一緒だよね
즛토 잇쇼다요네
앞으로도 함께 있자
そんなこと
손나 코토
그런 말
言えない
이에나이
할 수 없어
だってもっとずっと変わっていく
닷테 못토 즛토 카왓테유쿠
그야 앞으로도 더 변해 가겠지
あたりだえだったなにもかも
아타리마에닷타 나니모카모
당연한 거였어 전부 다
一人で大丈夫なんて
히토리데 다이죠부 난테
혼자라도 괜찮다니
言えなくてもキミは優しいから
이에나쿠테모 키미와 야사시이카라
그런 말 하지 않아도 너는 상냥하니까
きっとぜんぶわかっている
킷토 젠부 와캇테이루
분명 전부 알고 있어
子供のままいちゃいけない
코도모노 마마이챠 이케나이
평생 아이일 수는 없어
だから心の中くり返す
다카라 코코로노 나카 쿠리카에스
그렇기에 마음속으로 되풀이해
幸せになんてならないでよ
시아와세니 난테 나라나이데요
행복해지지 말아줘
きっとぜんぶ輝いて
킷토 젠부 카가야이테
분명 전부 빛나고 있어
キミの未来そのすべてが
키미노 미라이 소노 스베테가
너의 미래, 그 모든 것이
寂しいけれど嬉しいんだ誰よりも
사미시이케레도 우레시인다 다레요리모
외롭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뻐 그 누구보다도
もっとずっと楽しいことが
못토 즛토 타노시이 코토가
앞으로도 더 즐거운 일들이
目の前で溢れ出してさ
메노 마에데 아후레다시테사
눈 앞에서 흘러넘치고 있어서
一人で大丈夫なんて
히토리데 다이죠부 난테
혼자라도 괜찮다니
強がりももう必要ないよ
츠요가리모 모 히츠요 나이요
이젠 강한 척하지 않아도 돼
ぜんぶ ぜんぶわかっている
젠부 젠부 와캇테이루
전부 전부 알고 있어
子供のままいちゃいけない
코도모노 마마이챠 이케나이
평생 아이일 수는 없어
だから心の中で言うんだ
다카라 코코로노 나카데 이운다
그렇기에 마음속으로 말해
幸せになってずっとずっとね
시아와세니 낫테 즛토 즛토네
행복해줘 앞으로도 앞으로도
これからボクらはどんなふたりになるのかな
코레카라 보쿠라와 돈나 후타리니 나루노카나
앞으로 우리는 어떤 두 사람이 되는 걸까
これまでとちがう
코레마데토 치가우
지금까지와는 다른
ふたりで
후타리데
두 사람으로

감상

노래 가사의 처음과 끝 부분의 대비 구조가 좋은데,

오랫동안 함께했던 사람이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길을 걷게 되고, 더 이상 곁에 있을 수 없게 된다.
화자는 아쉽지만, “평생 아이일 수는 없기” 때문에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속으로는 “행복해지지 말아줘”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화자는 “앞으로도 더 변해 가겠지”, “당연한 거였어 전부 다”라고 말하면서,
변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조금씩 받아들인다.

그러다 결국 마지막에는 그 사람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게 된다.
“평생 아이일 수는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음속으로 “행복해줘”라고 말한다.
같은 이유를 대면서 완전히 반대되는 결론에 도달하는 구조가 좋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의 “행복해줘”는 “이젠 강한 척하지 않아도 돼”, “지금까지와는 다른 두 사람으로”라는 가사와도 맞물리면서,
각자 다른 모습의 두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해지자는, 상대에게 들려주는 인사이자 동시에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해서 중의적으로 해석 가능한 게 인상적이다.

음악적으로는 Aiobahn의 곡답게 반주에 사용되는 소리와 리듬이 좋고,
거기에 맞춰 가사를 끊어 부르는 것도 반주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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